[스캔데이]문워치의 매력...에 부쳐... Speedmaster
안녕하세요...
며칠전부터 스톤아일랜드님의 문워치의 매력...글을 보고..삘이 확 와서
오늘은 간혹 밥만 주고 놀리고 있던 문워치를 착용하고 나왔습니다.
몇종류의 문워치를 경험하고 내보내고를 반복하다가 작년에 마지막으로 들인 3573-50입니다.
리오스 스핏파이어를 구입해서 핀버클로 착용하고 있었는데..,
오늘 다시 순정 가죽스트랩에 원터치 버클로 줄질해주려고 합니다.
리오스 스핏파이어 상당히 괜찬은 스트랩인거 같습니다..
노트2로 찍었는데..찍었을때는 잘찍혔다 생각했는데...올리고 나니 영 엉망이네요^^
이해해 주세요^^그렇지만...Moon watch Forever!!!!!!!!!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뒷태가 영 엉망입니다^^
줄질 직전 사진인데...이건 그래도 잘 나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