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 아콰 Seamaster
예물시계로 구입한지 1년이 다되어가지만
볼수록 영롱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름 유니크한 맛에 잘차고 다닙니다. ㅎㅎ
PO도 구매하고 십지만 아콰차다 PO가 맘에들어 막상 추가영입하려 실착해보니 착용감이 좀 아쉽네요.
특히 신형은 세라믹베젤의 따뜻한 색감이 정말 맘에 들지만 더 두꺼워 졌다고하니
ㅎㅎ 돈도 없으면서 혼자 고민만 계속 하네요 ^^
예물시계로 구입한지 1년이 다되어가지만
볼수록 영롱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름 유니크한 맛에 잘차고 다닙니다. ㅎㅎ
PO도 구매하고 십지만 아콰차다 PO가 맘에들어 막상 추가영입하려 실착해보니 착용감이 좀 아쉽네요.
특히 신형은 세라믹베젤의 따뜻한 색감이 정말 맘에 들지만 더 두꺼워 졌다고하니
ㅎㅎ 돈도 없으면서 혼자 고민만 계속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