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크로노메터와 롱아일랜드 Independent
앤틱한 시계의 대표격이될지 모르지만 제 나름대로 만족감이 좋은 녀석들입니다
율리스는 1846숫자가 주는 의미가있는 시계이기에 시원한 페이스와 적당한 몸집또한 갖추고 파워리저브가 표시되는 방식이 맘에 쏙듭니다 날짜창도 경망스럽지않게 싸이클롭스로 되어있구요
남들이 알아주진 않지만 개인적으로 너무도 마음에드는 녀석입니다
회원님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저는 언젠가 브레게의 라트레디션 41 로 인사하게될 날을 꿈꿔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