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iko 와 Brooks Brothers 의 만남
Brooks Brother 는 폭넓게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 입니다.
물론 개인별로 편차는 분명히 존재하나 몇년전에 한국에도 정식적으로 들어오면서 꽤나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있습니다. (희안하게 Brooks Brothers 를 생각하면 오랜 고전인 Blues Brothers가 자꾸 생각나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ㅎㅎㅎㅎ)
Seiko 라는 브랜드와 Brooks Brothers 의 만남은 개인적으로 바람직한 만남이라고 생각합니다.
몇몇 브랜드에서는 브랜드 자체는 상당히 좋은 레벨을 유지하고 있으나 시계자체의 완성도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있는데 Seiko라는 브랜드의 시계의 완성도에 의문을 제기할 사람은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가격대는 70만원 정도에서 최고 300만원 정도에 이를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아마도 실제 시계는 만듬세는 분명히 어느 레벨 이상일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시계자체의 가격대에서 최고급 악어 가죽은 사용하기는 힘이 들지만 사진상의 스트랩보다는 조금 너 높은 퀄리티의 스트랩이 들어간다면 더욱 가치가 높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실물을 보지 않아서 편견은 섣부르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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