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속도로 찍은 씨마 300입니다!! Seamaster
안녕하세요~ 얼마 전, 신형 씨마로 입당신고한 호돌이입니다.
입당 포스팅에서 언급은 했는데, 와이프는 이 사실을 모르고 있기에
틈이 생길 때마다 몰래 꺼내 보고 있는 처지의 불쌍한 씨마입니다 ㅠ
근데 오늘 와이프가 친구들하고 저녁을 먹고 온다고 하길래,
집에 도착하자마자 꺼내서 한 번 꼬옥 안아본 후, 찍은 사진입니다~
언제 들어올 지 몰라서 후다닥 찍었네요~
암튼 얼른 당당하게 소개시켜주고 싶습니다 ㅎㅎ
오멕당 회원님들 다들 즐거운 저녁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