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에 구입후 한번도 실착 안하다,판매할가 말가 고민하중에 한번 착용해 보기로 합니다.
색감이나 스티치가 예쁘고 착용감좋은데요.판매는 보류~^^ 새거라고 아끼지말고 똥돼기전에 예쁘게 오래 차기로 맘 먹습니다
잘안차거나 색감이맘에안드는걸 모두 판매하고나니 스트랩도 얼마 없군요
요즘은 맘에드는 아모 어디없나 기웃 기웃 한답니다.
색감이나 스티치가 예쁘고 착용감좋은데요.판매는 보류~^^ 새거라고 아끼지말고 똥돼기전에 예쁘게 오래 차기로 맘 먹습니다
잘안차거나 색감이맘에안드는걸 모두 판매하고나니 스트랩도 얼마 없군요
요즘은 맘에드는 아모 어디없나 기웃 기웃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