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두꺼운 줄도 좋아했는데 요즘은 많이 시들해졌습니다
하지만 엄청난 두께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좋아하는 스트랩이 바로 Xa-mas
단종되어 잘 볼 수없었는데 마침 검정색이 들어왔네요..
이스트랩은 버클 때문에도 인기가 있는데요
각인이 이탈리아 잠수특수부대 마크.. 장미를 문 해골
뭔가 섬뜩하지만 해외 파네리스티들은 상당히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데시마 마스 부대에 대한 글을 같이 올렸었는데 사진이 잘 안올라가서 다음기회에 써야겠네요
즐거운 한주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