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회원 링크라고 합니다.
언젠가 레벨 5달성 후로는 포인트가 오르질 않네요..ㅠ 몇년째 1100점..ㄷㄷ 요샌 다 귀찮아요..ㅠ
새로운 목표가 없습니다. 더 핫한(?) 컨텐츠로 레벨6방을 만들어 달란..쿨럭.
몇년째 시계 지름신도 안옵니다. 그래도 삼형제중 데일리워치로는 역시 PAM이더군요.. 역시PAM의 매력이란..훗..
그래서 새로운 취미를 찾아 나섰습니다..
요거이 무엇이냐믄, 캄훼라 관심있으신분들은 딱 아시겠지만, 핸드스트랩입니다.. (깨알같은 PRE-V버클..ㅋ)
네 그렇습니다. 새로운 취미는 캄훼라... FF로 질렀습니다.. 지름기념 핸드스트랩 장착
사진좀 잘 찍어보려고 볼헤드도 질렀네요.. 슬림플레이트 때문에 구입한 눈물의 볼헤드..
볼헤드는 샀는데 아직 삼각대가 없다는게 함정...ㅠ
이제 시계사진도 열씸히 찍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