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가면서.. 그리고 오늘 영화보러 나가면서 착용 했던 367입니다.
금욜밤에는 정말 기분 좋다가..
일요일이 되면 짜증이 나기 시작합니다. ㅋㅋ
요즘 회사일이 너무 바빠 잘 쉬지를 못해서 몸도 너무 무겁고..
모처럼의 토요일 집에서 쉬면서 푹 잤더니 잠은 안오고
심야영화로 베를린 보고 왔네요.
사실 수욜에 이미 봤는데.. 걍 또 봤습니다. 다른건 특별히 보고 싶은게 없어서요. iwc나온다길래 확인도 할 겸 ㅋㅋ
아무튼..결론은 지금 잠자기 아깝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