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골집에 내려왔습니다. 312와 함께요.
날씨도 좋고 공기도 좋고. 이렇게 햇살이 좋은데 제대로 사진을 찍을 카메라가 없어서 아쉽네요ㅠ
오랜만에 스트랩도 하나 사고 싶은데.. 아쏠루타멘테 (??? 뭐라고 읽어야 될지...) 이 스트랩이 예쁜 것 같더라구요. 빈티지 카프 스트랩도 이쁜 것 같구..
OEM 스트랩쫌 구경해 보고 싶은데 통 강남쪽엔 갈 일이 없네요. 언제 한 번 맘 먹고 시간내서 가 봐야겠어요.
그럼 타포 회원님들 화창한 날씨에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