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namic Chrono ETC
제가 사는 곳은 날씨가 오늘 무지 좋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해변이나 필드가서 누비고 싶습니다만, 일이 저를 놓아주질 않네요.
잠시 장실에서 일보며 착샷 올려봅니다.
차면 찰 수록 37미리가 저에겐 옵티말 사이즈라는 생각이 드네요. 클래식은 이런 맛이 좋군요.
마음 같아서는 해변이나 필드가서 누비고 싶습니다만, 일이 저를 놓아주질 않네요.
잠시 장실에서 일보며 착샷 올려봅니다.
차면 찰 수록 37미리가 저에겐 옵티말 사이즈라는 생각이 드네요. 클래식은 이런 맛이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