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의 인물이 예거를 착용 합니다.
누군지 모르시겠다고요?
바로 저스틴 팀버레이크 입니다. 옆의 여자배우는...정말 제가 좋아하는 밀라 쿠니스...........휴........부러운 저스틴 입니다.
요즘 헐리우드의 가장 핫한 남자 배우죠....실제 예거 매니아인건 확인할 길이 없으나...
영화 베드티쳐에서 예거를 착용하는 부자집 아들로 나오죠...
미국판 된장녀인 카메론 디아즈가 저스틴 팀버레이크 손목위의 예거를 보고 부자인것을 직감하고 꼬시기 시작하는 내용이 나오죠...
손목위에 시계가 예거인지 묻는 집요함까지 보여주는...ㅋ
영화속에서 부자들 시계의 상징 처럼 보여지는 예거...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인지도가 낮지만 외국 영화속에서 예거는 그 위상이 대단하다고 다시 한번 느껴지네요.
저 영화를 못보신 분들은 한번쯤 봐 보시길...아 늙어버린 카메론 디아즈....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지지만 그래도 로맨틱 코미디로는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이 드네요.
인터넷 검색질로 찾은 영화속 저스틴의 예거 시계 입니다...^^ 영화를 본 이후에 찾을려니 힘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