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분들의 정성스런 포스팅 보면서 나날이 예거 시계에 대한 자부심을 키워가는 일인입니다.
맨날 눈팅만 하다가 핸드폰 사진이기는 하지만,
지난 주 금요일에 오페라 유령을 보러 갔다가 공연 시작하기 전에 찍은 사진을 올려 봅니다.
처음으로 저희 부부가 같이 시계를 차고 있는 사진을 찍은 날이었습니다. ^^
그래서 더 기분이 좋았는지 공연도 정말 재밌었습니다.
종종 인사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와이프 시계가 리베르소다 보니 두 가지 버젼이 가능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