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날이라서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 Submariner
안녕하세요 ㅎㅎ 다들 점심식사준비하실시간인데 이렇게 사진한장올립니다 ^^
시계에 빠진지 오래되서 어린나이에 불구하고 귀한놈구햇네요ㅎㅎ
대학교졸업후 취업성공으로 아버지께서 차한대 사라고 준돈으로..
예전부터 쭉 갖고싶어했던 Rolex Gmt Master II 116718 을 드디어 손에넣었습니다ㅠㅠ
차를 포기할정도로 갖고싶었던거라..ㅋㅋ 난중 뒷일은 걱정되긴하지만
귀한놈이라 끼고다니기도 겁나네요ㅠㅠㅎㅎ
날씨가 많이 풀린다던데 아직많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카페활동 열심히하겠습니다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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