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PO 착샷! Seamaster
간만에 포스팅 해봅니다.
둘째 아기가 교회 다녀오는 길에 잠들어 깰 때까지 차안에서 킬링 타임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차 안에서 깊은 겨울잠을 자고 있는 피오와의 상봉이 이뤄졌네요. 와이프 몰래 산 녀석이라 아직 제대로 세상구경 못 시켜주고 있네요. 어쩌면 최악의 경우 입양보내야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럴 일이 없길 바라면 착샷 올립니다.
둘째 아기가 교회 다녀오는 길에 잠들어 깰 때까지 차안에서 킬링 타임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차 안에서 깊은 겨울잠을 자고 있는 피오와의 상봉이 이뤄졌네요. 와이프 몰래 산 녀석이라 아직 제대로 세상구경 못 시켜주고 있네요. 어쩌면 최악의 경우 입양보내야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럴 일이 없길 바라면 착샷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