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시계 고민은 여기 뿐입니다.....ㅎㅎ Submariner
선배님들 안녕하세요.ㅎㅎ 올해 28살이 된 청년 입니다..
고민이 무엇이냐면 새로 영입의 뽐뿌가 오고 있어서 미치겠습니다..
작년에 서브 신형 그린이 광주에 있다고 해서 바로 달려가 영입해서 잘사용하고 있는데...청콤이 또 눈에 들어오길 시작하네요..
또 살까봐 겁이나서 타포를 끊고 있었는데..근데 이게 왠일...티비에 양배추가 청콤을 하고 있는 모습에...눈이 돌아 갔어요..ㅜㅜ
잠을 설칠정도는 아니지만 요즘 머리에서 떠나질 않네요...ㅡㅡ
제가 부자도 아니고 평범한 청년인지라 구입하기에도 고민도 많고 하네요..
어텋게 해야될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ㅎㅎㅎ
마직막으로 주인 잘못만나 고생하고 있는 그린이 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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