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시계 바꿈질 안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노므...맞춰 입기 때문에...
금동 리버소 구입후에...
금장 벨트까지 몇개를 사버린 지라............
근데....
은근...금통이 무겁고........이런 저런......사유로 인해서...........장터에까지 물건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어지저찌 거래를 하게 되었습니다...
쩝...
뭐 지나간 시계가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저한테는 스뎅이 ㅎㅎㅎ
훨씬 가볍고....회사에서 살짜쿵 보이는 눈치도 이제는!!!!!!!!!!!!!!!!!
오늘....
회사에서 카밀 포네 스트랩도 하나 주문 했네요...카멜포네 리버소 주문 해보신 분들....어떤가요??? 카밀은 처음이라서요 ㅎㅎㅎㅎ
앗!!!
눈치 보면서 찍다보니....ㅎㅎㅎ
이놈 입니다...^^
리버소여 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