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C 퍼레이드에 매우 흐뭇해하며
오랜만에 제 마크17도 올려봅니다.
언젠가는 저도 PPC 하나 들일 날이 오겠지요-
수트에 주로 차지만
캐주얼에도 제법 어울리다보니,
거의 일주일 내내 차게 되는군요.
마지막은 아이폰5의 가죽 옷입니다.
잠시 외출할 때에는
앞 포켓에 카드와 면허증, 현금 몇 장만 넣어다녀도 되어서 편하더라구요.
댓글 39
PPC 퍼레이드에 매우 흐뭇해하며
오랜만에 제 마크17도 올려봅니다.
언젠가는 저도 PPC 하나 들일 날이 오겠지요-
수트에 주로 차지만
캐주얼에도 제법 어울리다보니,
거의 일주일 내내 차게 되는군요.
마지막은 아이폰5의 가죽 옷입니다.
잠시 외출할 때에는
앞 포켓에 카드와 면허증, 현금 몇 장만 넣어다녀도 되어서 편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