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외치며 더블빽 던지면서 내무실 들어갔다가 완전 갈굼당한 신병 때 기억이......
(그렇게 해야한다고 갈켜준 말년병장은 그순간부터 초면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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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
신입 인사올립니다.
타포에 가입하고 나서 시계가 좋아져 매일 눈팅만 하다가 이제 시계에 입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신형이 나와있는 지금 굳이 구형을 찾아 헤매다가 그래도 첫시계인데 중고는 맘에 좀 걸려 신품을 현금가 DC조금받고 구입하였습니다.
손목에 착 감기는 맛이 너무 좋네요 ^^
커플링과도 잘어울리는 것 같아 더욱 좋구요 ㅎ
선배님들~ 신입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아... 저는 대구에 사는 28세 총각입니다.ㅎㅎ 대구사시는 유부선배님들 잘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