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저의 처음 시계였던 씨마스터 2594.52입니다.
다시 팔 생각 없이 사서 잘 쓰고 있다가 시계에 눈을 뜨게 되면서 오늘 떠나 보낸 놈입니다..
나름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인기가 없는 모델이였는지 엄청난 손해를 보면서 떠나 보냈습니다.
그래도 같이 있었던 정을 생각해서 올려봅니다..
거의 저의 처음 시계였던 씨마스터 2594.52입니다.
다시 팔 생각 없이 사서 잘 쓰고 있다가 시계에 눈을 뜨게 되면서 오늘 떠나 보낸 놈입니다..
나름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인기가 없는 모델이였는지 엄청난 손해를 보면서 떠나 보냈습니다.
그래도 같이 있었던 정을 생각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