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 포럼에 유명한 국내 스템핑의 집나간 아들 모델입니다.
워낙 손목이 얇은편이라 빅파는 엄두는 안내고 롤렉스도 42mm까지만으로 나름 제한선을 걸어놨드랬죠.
멀리 택시타고 가느라 오래 말씀을 못나눴지만 ^^
좋은 거래였습니다.
회사일이 바뻐 이제서야 올리네요
불토 주말 잘보내세요 ^^
스트랩도 다시 XS 블랙앨리로 바꿨습니다.
아무래도 파일럿 스트랩은 저한테 불편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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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 포럼에 유명한 국내 스템핑의 집나간 아들 모델입니다.
워낙 손목이 얇은편이라 빅파는 엄두는 안내고 롤렉스도 42mm까지만으로 나름 제한선을 걸어놨드랬죠.
멀리 택시타고 가느라 오래 말씀을 못나눴지만 ^^
좋은 거래였습니다.
회사일이 바뻐 이제서야 올리네요
불토 주말 잘보내세요 ^^
스트랩도 다시 XS 블랙앨리로 바꿨습니다.
아무래도 파일럿 스트랩은 저한테 불편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