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의 추천으로 노란색에 6시 12시 은색 동심원이 균형이 잡혀있는 아콰타이머 크로노를 득 했습니다.~!
캐쥬얼한 스타일이 어울릴것 같다며 추천을 해주더라구요. 지금까지 이런 시계 없었으니 이런 스타일로 가라고.... ㅎㅎㅎ
매장에서 봤을때는 야광이 이렇게 빵빵할줄은 몰랐습니다. 만족감 2배네요~! (6시, 12시 크로노 초침이 야광이 아닌게 0.2% 아쉽습니다. 빼서 야광 발라 버릴까요 ㅠㅠ)
촤르륵 감기는 브레이슬릿의 느낌은 파일럿의 5연 밴드에 못지 않네요. 여름을 위해서 용돈 조금씩 모아서 러버밴드를 질러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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