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스뎅이의 착용감. Submariner
안녕하세요~ 젬마입니다^^
이번주도 거의 끝나갑니다~ 으흐흐
저는 내일 쉬거등요~ 오후만 잘버티면 되는데...아무래도..오늘도 야근을 해야만 할 것같은 예감이 듭니다...
오늘 아침 손목이 욱씬거리는 듯 한 느낌이 들어서...자세히 봤더니...이런..
살이 좀 까지고, 피멍자국이...나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청스뎅..이녀석이 저를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사진에는 잘 표현이 안됐지만..멍 자국도 있어요...
아마, 계속 청스뎅이를 차준다면, 굳은 살이 생길 것 같습니다...ㅜㅜ
저는 사무직입니다. 무거운 물건이라고는 출퇴근할때 가방드는 게 다예요...(요즘 바빠서 헬스도 못 합니다..)
가방 안에는 노트, 한권, 펜 두개...가끔 목도리나, 장갑이 전부인데...
가벼운 시계만 차다가 이녀석을 올리고 나니, 무게에 못 버틴 것 같습니다..
역시 통금..착용감은 빵점이 맞는 가봐요~ ㅎㅎㅎ
혹시 득템을 고려하시는 회원님들 계시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하긴, 착용감 생각하고 금덩이를 구입하는 건 아니긴하죠~ㅋㅋ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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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기술이 점점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