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소지섭입니다.
ㅋㅋ 길 가다가 소지섭의 손목위에 올려진 IWC를 보았죠.
일반인이라면 어떤 녀석인지 어떤 브랜드인지 절대 알수 없을 사진 한장속에서 IWC의 특정 모델을 바로 잡아 낼수 있다고 하니...오덕후..기질이 보여지는 ㅋ
그런데 정작 본인은 IWC가 하나도 없다는...아니 엄밀히 말하면 현행 IWC는 하나도 없다는 그렇다고 소유해본적도 없다는게...아이너리인가요?!
조만간 제 손목위에 올려진 IWC로 인사 드릴 날을 학수 고대 하고 있습니다. 그간 드래스 워치는 나에게 안어울린다 생각하고 IWC를 멀리하다 이제야 그 매력에 눈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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