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무브먼트의 조건... 에 대해서 적어보려다가 Highend
옆에 풀러놓은 RO가 문득 이뻐보여서 한컷 찍었습니다.
오랜 시간을 들여 많은 생각과 정보를 담은 글을 쓰고 그에 대한 다른 분들의 생각을 듣고 하는 것도 즐거운 일이지만,
가끔은 복잡한건 다 제쳐두고 그냥 이렇게 단순한 '이쁨'을 즐기는 것도 좋구나.. 라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옆에 풀러놓은 RO가 문득 이뻐보여서 한컷 찍었습니다.
오랜 시간을 들여 많은 생각과 정보를 담은 글을 쓰고 그에 대한 다른 분들의 생각을 듣고 하는 것도 즐거운 일이지만,
가끔은 복잡한건 다 제쳐두고 그냥 이렇게 단순한 '이쁨'을 즐기는 것도 좋구나.. 라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