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로 롤렉당에 서식하지만... 여기저기 눈팅하고 다니는
네오라고 합니다^^
제가 이번에 IWC 에 입당하게 되어 첫 입당신고드리고자 합니다ㅋ
그 주인공은 바로 IWC의 입문용이자 대표라 할 수 있는 마크16입니다.^^
단종직전의 얼마되지 않은 국내스탬핑 깔끔한 제품을 좋은 조건에 좋으신 분으로부터 입양하게 되어
매우 기분이 좋네요!^^
처음엔 단순히 IWC라는 브랜드의 시계가 궁금하기도 하고 경험하고 싶어 구입하게 되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요녀석 정말 볼매네요.
착용감 훌륭하고 깔끔하고... 폴리싱조차 감탄사가 절로나오네요ㅎㅎ
오늘 점심에 사외로 식사하러 나가면서 야외에서도 찍어봤습니다.^^
원래 제 시계인양 촥 잠긴 마크가 너무 이뻐서 죽겠네요ㅎㅎㅎㅎ
아마 이 녀석은 평생 데려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ㅋ
IWC의 제 다음 목표입니다!^^
5001-07! 친구녀석의 시계를 차봤는데... 그날 이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약간 제 손목에 방간느낌이 나기도 하는것 같은데 IWC전문가분들이 보시기엔 어떠신가요??ㅋ
조언좀 부탁드리며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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