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imeforum.co.kr/files/attach/images/3915282/461/835/012/d9e1ee1477211ca66955bc037b24feb0.jpg)
![](https://www.timeforum.co.kr/Pds/Board/f_06/Editor/2254[4].jpg)
2254입니다.
그나저나 질러서 기분은 좋긴한데 자꾸 부모님이 신경쓰여서 큰일입니다..
저볼때마다 뭔포럼 인가 그거 그만해라 게속 입버릇처럼 말씀하시곤 하셨는데 말이죠...
부모님 시계 사드릴 예정입니다...
그러면 좀 덜하실려나...
어쩄던 제가 열심히 일한돈이 날라갔지만....그래도 2254가 절 바라보니 이거 미치겠네요...
형 저를 팍팍차주세요 하는 그런느낌이랄까 ㅋㅋㅋ
블링블링 하지요?여름이 곧다가오는데 여름이 벌써부터 기다려 집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