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리테일입니다~^^
우선 모든 분들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 올리고 시작합니다 ㅋㅋ
한국에 잠시 들어갔다 오느라고 정신이 없었네요~~ㅜㅡ
원래 안들어가려고 했는데 개인적으로 중요한...일이 생긴 관계로...
한국에 들어갔다 오느라 최근에 타포를 못왔었네요~~^^
좋은일이 생겨서 말이죠....아하하하하하하하하.....
제 평생의 짝궁이 생겼습니다~~^^
아롱이형님의 형수님과 같은 모델을 선사하게 되었네요 ㅎㅎ
제가 미국에 있는관계로 결혼은 이번 6월이 되겠지만 그래도 짝궁이 생겼다는 마음에
가슴이 꽉 차고 든든하고 그러네요~ 물론, 부담감도 있지만 그래도 좋네요~
미국 다시 돌아와서는 요새 페이스타임으로 살고있지만 그래도 좋아요 ㅋㅋ
약간 아쉬움이 있다면......예물을.... 예거로 못했어요 ㅜㅜ
저희 부모님 설득하는것도 힘들었거니와.... 처가댁이 저희부모님보다 연세가 조금 많으시다보니
어르신들의 예물=로렉스 공식을 깨기 힘들었네요.....
하다못해 요마커플로 하려했는데 와이프의 한마디가....
'루리테일이 가진건 전부 스포츠니까 그냥 이거 하자~' 라는말에... 데잇져스트로.....
그럼 언제나 그렇듯... 급 마무리로.... ㅋㅋㅋ
새해에도 모든분들 항상 건강하세요!!!!ㅋㅋㅋ
그나저나... 딥씨 포스팅은 언제하지....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