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워치 들여왔습니다. Speedmaster
오메가라면 역시 문워치지? 라는 생각을 오랫동안 가지고 있다가,
이번에 기회가 닿아 구입하였습니다.
수동시계는 처음이라 그런지 밥 주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내요.
용두도 조그만 해서 밥주다가 손가락이 마비되는 느낌;;;
처음엔 엄지 검지로 잡고 돌리다가 이제는 검지만 사용해서 슬라이드 하는 방식으로 주고 있어요.
여하간 이쁘게 잘 사용해야겠습니다. ^^
오메가라면 역시 문워치지? 라는 생각을 오랫동안 가지고 있다가,
이번에 기회가 닿아 구입하였습니다.
수동시계는 처음이라 그런지 밥 주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내요.
용두도 조그만 해서 밥주다가 손가락이 마비되는 느낌;;;
처음엔 엄지 검지로 잡고 돌리다가 이제는 검지만 사용해서 슬라이드 하는 방식으로 주고 있어요.
여하간 이쁘게 잘 사용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