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 전( 이라기엔 좀 오래되었네요) 포럼에 드레스 워치에 대한 고민 글을 올렸었는데
고민의 결과, 드레스워치는 리베르소로 정하는게 더 나을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었어요.
헌데 그와 거의 동시에 여자친구님이 "양복에 찰 거면 리베르소 중에서 달 뜨는거 있나 알아봐봐. 달있는게 더 예쁘더라" 라고 말씀하셔서
아니 얘가 언제 리베르소 라는 이름을 익혔으며, 또 언제 문페이즈라는게 뭔지를 알게 되었느냐, 라는 건 뭐 일단 차치하고;;;;
뿐만아니라 저도 오랫동안 그랑썬문을 원하고 있기도 해서,
여차저차 한 결과 달 뜨는 리베르소를 구하게 되었습니다.
리베르소 두개는 좀 너무 겹쳐서....달 안뜨는 리베르소를 내보내려고 했는데
또 보다보니 그랑데이트 만의 매력이 많이 있는 듯 해서..... 또 다시 고민을 하게 되네요 ㅠ_ㅠ
해외 포럼에서 그랑데이트vs그랑썬문 을 해 보면
그랑썬문 - 더 화려하고 동화적인 페이스
그랑데이트 - 더 정갈하고 단정한 페이스 + 데이트 기능
를 장점으로 꼽더라구요.
으...이놈의 병증은 도대체 언제 끝나려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