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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논란이 많았던 컬럼 때문에 조금은 울쩍(?)해져서, 옛날 글들을 찾아보았습니다.
왠지 눈치 보여서 숨어계시는 매니아님들의 댓글들도 유도해보고 싶었고... (아주 오래전부터 링고의 취미입니다...^^;;;)
기왕이면 매니아님들의 시계와 무브먼트의 두께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을 알고 싶기도 했었습니다.
별 다른 생각 없이, "우리 옛날처럼 놀아봐요~~"하는 의미로 올린 짧막한 글 때문에 나름 정성들여 포스팅한 글이 누더기가 된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그 때문에, 처음 예정했던 방향(토론을 유도하기 위한 자극적인 내용들...)으로 글을 완성하지 못하고, 조금 서둘러 안전한 마무리 전략으로 선회하고 말았습니다. 댓글들이 누더기라는 의미가 아니라, '링고의 포스팅이 예정된 방향이 아닌 이리저리 배회하다가 억지로 결론을 쓰고 말아버린'이라는 의미입니다.
'누더기'라는 표현에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요즘 회원님들에게는 조금 낮선 모습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뭐, 예전에는 심각한 의미 없이 농담삼아 다른 브랜드 욕도 하고, 그 브랜드의 시계도 하나 없으면서도 교주노릇하고 그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각 브랜드 포럼의 게시판 끝에 가보시면 이런 글들이 많을겁니다...^^*
IWC는 즐거워... 유머와 함께하는 IWC
시계 매니아의 가장 고통스러운 순간...
어느날 시냇물에 싸구리 오메가(ㅋㅋㅋ)를 빠뜨렸습니다....
얼마후 신령님이 물 속에서 올라오시더니...
네가 빠뜨린 시계가 어느 것이냐???
아... 쓰파...ㅠ.ㅜ
이럴줄 알았으면...ㅠ.ㅠ
Rolex며 AP도 다 빠뜨릴 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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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야기에 IWC를 넣어 생각하시면 하루가 즐겁습니다...^^*
TF에서 다시 만나는 IWC, 언제 보아도 가슴 뿌듯한 IWC
(TimeForum IWC 캠패인)
지름신 강력 추천 브랜드 IW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