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좋게 그랑시리즈 리베르소가 3개나 한자리에 모일 수 있었습니다.
simon 님의 두꺼운 그랑리베르소 두개와 함께 오찬후 티타임을 하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왼쪽부터 그랑데이트, 그랑울트라씬, 그랑썬문 입니다.
그랑울트라씬이 아주 조금 더 작아보이긴 하는데
이만큼이나 얇으니 바닥에 붙어서 원근감때문에 살짝 작아보입니다 ㅎㅎㅎ
그랑썬문과 그랑데이트의 뒷모습. 썬문이 별자리가 그려져 있어서 더 화려합니다
그랑 울트라씬은 그냥 민자 뒷백입니다 ㅎㅎㅎ
심심해서 도미노 놀이도 해 봅니다.
그랑썬문의 얼굴쪽 착용사진입니다~
뒤쪽 착용사진도요 ㅎㅎ 거꾸로 해놓고 다녀도 기분 좋을듯 합니다.
예거의 얼굴마담중 하나라 생각하는 리베르소 , 현대적인 경향에 맞춰 그랑사이즈로 크기를 키운것은 탁월한 선택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