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에서 생긴일- 첫째날 (2254.50) Seamaster
모두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지난 클스마스 휴가를 발리에서 보내고 왔습니다. 사진이 너무너무 많아서, 정리가 잘 안되네요.
일단 첫날 찍은 사진들을 포스팅하겠슴다. 다음날 사진들(스쿠바 다이빙, 원숭이 사원 등등)은 시간나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저희가 머문 호텔은 Ayana입니다. 선물로 숄(?) 같은걸 줘서 와이프가 좋아라 하네요.
호텔서 나와, 돌아다니다가 먹은 커피인데요....방콕에서 들여온 브랜드라고 하는데, 완전 맛있답니다. 나중에 방콕이나, 발리에 가시면 함 드셔보세요. 강추합니다....
다음은 호텔 전경입니다. 입구에서 바다를 바라보니, 아주 알흠다웠습니다. 사진상으로는 별로네요 ㅜ.ㅜ
수영장도 빠질수가 없겠죠. 밤에보니 더 이쁘더라구요...^^
맨날 올리는 수영장 수중샷입니다. 지겨우셨다면, 너그러이 용서를.... ㅋㅋㅋ 다음엔 스쿠바 샷들을 올릴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뒤에보이는 바는 요즘 가장 핫(?)하다고 하는 락바 입니다. 낮보다는 밤에 아주 알흠답고 사람도 많더라구요.
저녁노을입니다.
2012년에는 본의아니게 바닷가를 세번이나 가게 되었네요. 푸에리토리코, 칸쿤, 그리고 발리.....개인적으론 칸쿤이 젤 좋았던거 같구요.
스쿠바 좋아하시면, 발리도 강추드립니다.
2013년에는 모두 대박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