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입당신고합니다 ㅎㅎ Seamaster
작년이죠 벌써? ㅋㅋㅋ
12년 5월경부터 시계를 사기 시작하면서 여기까지 왔네요 ㅋㅋㅋ
처음에 스모를 사고 저를 아시는 분이 있을지 모르지만
스모를 분실하고 skx007를 산 후
스모를 되찾고 skx007방출
그 후에 sinn556을 사고 스모를 방출
그 후 잠시 침체기로 시계를 다 방출했다가
구아콰쿼츠 검판을 잠시 들였다가
다시 팔고
결국 2254를 입양했습니다. ㅋㅋㅋㅋ
짧으면서도 긴 시계놀이?를 하면서 결국 애초에 가지고 싶었던 모델을 손에 쥐어보게 되었네요
잡설은 여기까지고 사진 올릴게요 ㅋㅋ
애타게 기다리던 2254였죠;;ㅋㅋ 이젠 많이 구형이라서 호불호가 갈리지만 제 눈엔 이뻐보입니다 ㅎㅎㅎ
시계줄을 한시간가량 낑낑대다가 착용했는데 느낌이 좋았네요 ㅋㅋ
다이버하면 야광이 빠질수 없죠 ㅎㅎ 야광 빵빵~~
빛을 받고 빛나는 2254 ㅎㅎㅎ 정말 맘에 든답니다.
이건... 이제 사회진출?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겟다고 책사놓고 그 위에서 ㅋㅋㅋㅋ
저에겐 이만한 가치가 있는 2254랍니다 ㅎㅎㅎㅎ
다들 올해에는 좋은일만 있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