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아침 씨마스터 형제 Seamaster
201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소원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신정 휴일 아침, 와이프는 놀러 나가자고 성화인데
"눈 많이 오는 날은 집에 있자"가 제 신조인 관계로 집에서 사진찍고 놀고 있습니다. ㅋㅋ
결국엔 좀 이따가 끌려 나가겠지만요...
주중에 제 손목을 지켜주는 하얀 친구와 주말에 제 손목을 지키는 검은 친구 한 번씩 찍어봤습니다.
올해도 부탁해!!
먼저 하얀 친구.
다음은 검은 친구.
생긴 건 다르지만 사이좋은 우리 형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