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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년했던 2012년도 이제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아쉬웠던 순간들도 많이 있었고, 즐거워 했던 때도 많이 있었습니다.
다가오는 2013년에도 타임포럼 모든 분들께 항상 행복이 깃들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