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전 애X뉴얼에 가서 우연히 보게된 예거들 때문에 예거앓이중입니다.
예거에 대한 보다 많은 정보를 얻으려고 이곳 예거동을 계속 탐험중입니다.
그런데 득템하신 분들 글을 보다보면 "이거 막 차기가 부담된다"는 요지의 내용이 많습니다.
예거가 그처럼 내구성이 없다는 이야기인가요?
현재 예거를 소유하신 분들의 솔직한 의견을 부탁합니다.
사견으로는 시계는 항상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야 한다고 느끼는 사람이어서요....
추가로 덧붙이자면 예거라는 시계 반드시 정장에만 어울리나요?
주로 캐쥬얼정장으로 근무하는 직종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