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있어서....언제나 끝없는 도전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일본의 유명 산악인중에 하나인 미우라 유이치로도 그중에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아버님의 영향을 받아서 70세가 넘어서도 에베레스트에 등반하며 지속적으로 도전을 하는 모습이 국가를 넘어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미우라를 위한 시계 입니다.
스프링 드라이브 기술과 46mm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일본자국민들에게 의미가 훨씬 큰 모델이기 하지만 그래도 의미는 있는 시계가 아닌가 합니다.
의미 있는 일을 지속하고 있는 사람과....모든걸 자국에서 만들수 있는 시계 메이커가 한나라에 있다는것 그것이 전재가 되어야 나올수 있는 의미 있는 물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살짝 부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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