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월의 마지막날인 오늘 하루 마감은 잘 하셨는지요?
근래들어 타포오는 횟수가 점점 느는데 이유인즉 손목에 있어야 할 저의 브애가 센터에 입원을 했습니다.
3일후면 나온다고 하는데 하루하루가 어찌나 길게 느껴지는지 2주라는 시간이 보통긴게 아니네요 ㅠ.ㅠ
그래서 사진으로나마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글 검색도 해보고 이번 기회를 통해 여러가지 공부도 하게됐습니다.
(근데 유독 많이 올라온 po사진때문에 뽐뿌만 받았습니다. ㅎㅎ)
뽐뿌받은 덕분에 브애는 아니지만 와이프 시계 한번 올려봅니다 ^^;;
p.s 검은색 가죽 스트랩으로 바꾸고 싶은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