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캔데이 포스팅은
크로노 네이비씰과~
바로 함께 합니다!
라고 뻘스러운 제목으로 포스팅을 해봅니다ㅎㅎ
그저께 동탄갔다가, 어제는 분당에가서 일보고 무사히 대구로 복귀하였습니다^^
눈밭에 닉네임도 살포시 적어봅니다. 선배가 이상하게 처다봅니다..
이틀만에 눈이 질립니다.. 다행히 고속도로는 제설작업이 잘되어있어서 평소보다 조금 더 걸렸습니다.
크로노 그래프를 적극 활용하여 측정결과,
3시간 39분 10초가 걸렸네요ㅎㅎ
오늘 출근길에 느꼈습니다. 대구는 포근하다는것을~!!
코트에 장갑이면 만사O.K 입니다^^ 그렇지만 여름은 지옥같지요.
그 사이로 살포시보이는 네이비씰과 함께 오늘도 열심히 일해야겠습니다!
감기, 눈 그리고 추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