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바젤 출시 제품중에 눈여겨 볼만한 놈이 있어 올려봅니다...
이넘은 작은 사이즈 PO크르노라고 합니다...
아마 42mm 인듯 합니다만...정확힌...
그리고 뒤에 있는놈이 더 부담스럽게...다가옵니다...
신형 AT크르노 GMT 라네요...
베젤의 숫자만 멋지게 조합했어도 더욱더 좋았을 것을요...
AT 신형들 ...
거기다가 금통들...ㄷㄷㄷ...
1200mm 시마스타....
개인적으론 정말 다이버들이나 차야 어울리는 포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