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리밋을 할까 하다.
물결 없는 씨마는를 50만원 도주고 사는건 좀 그래 그냥 검판 질렀습니다.
행사가로 별차이 없어 삼성플라자 직영에서 예약했다.
갑자기 Sun와치에서 좀더 내고와 저가형 와치와인더 같이 주신다길레 달려가 토요일 가져왔습니다.
역시 마크로 렌즈가 다시금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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