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맨첨 티쏘 PRC에 꽃혀 돈을 모으다 우연히 째마를 보게되었고 역시 시계는 좋은걸 차야한다는
생각에 돈을 100만원이 모였을떼쯤 씨마가 보여 그래 한번에 가는게 지름길이고 돈을 절약하는
길이라는걸 알아죠...2254 어떻게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현금이 모자라 카드로 결재를 해서 터무니없이
중구를 비싸게 샀었죠.ㅡㅡ
한달간 정말 행복했습니다.
한달이 지난 지금...PO 너무 가지고 싶네요.ㅜㅜ
돈은 없고 무리란 생각인줄 알면서도 형편이 그만큼 안되는줄 알면서도..왜...잠이 안올까요...
자꾸만 눈에 아른거리네요...PO 오렌지...
하지만 구매해도...욕심을 끝이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