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겨울이네요. 날씨도 춥고 오늘은 첫눈을 볼 수 있으려나???
전시준비로 새벽4시에 부산으로 출발했습니다.
요며칠 마크와 생활하다 아침에 밥 듬뿍주고 문워치를 들고 나왔습니다.
문워치 유저분들은 아시겠지만 벌써 제 엄지손가락은 고통을 참지 못하고 장렬히 굳은살이 박혔네요.
최근 가죽장갑을 착용한채 뒷백에서 밀듯이 위쪽으로 감아주면 쉽게 감을수 있단걸 알았지요 ㅎㅎ
그리고 문워치 사진찍을땐 조명없이 어두운 상태에서 플래시로만 찍어도 멋지다는걸 보여드리려 한번 올려봅니다
횐님들 모두 감기조심하시고 힘찬 하루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