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에게 준 금장??!?? Daytona

버스에서 오면서 생각나 태블릿으로 썼더니 좀 이상하군요 ^^;;

쪼금 수정할께요~

제목은 거창하지만
미래를 약속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처음부터 저보다 나이가 있어 결혼을 생각으로 만나기 시작했고 

지금은 결혼을 준비하고있답니다.^^*

벌써 1년 반이 흘렀네요~~

저는 여자친구를 만나기 일년저부터 dj로즈콤비를 찼어요~

워낙 시계욕심이 많아서 여러개는 별로 안중요한데 

좋은거 하나는 있어야한다는...

부모님이 로렉스를 저 어릴때부터 차시기에 

한 중학교때부터인가 꿈이 로렉스를 차는것이었죠 

그러다 보니 생각보다 일찍 시계가 제손목위에 올려져있었습니다. 

이야기가 쪼끔 셌네요 ~

나중에 결혼해서 커플이 되기위해서라도 시계욕심을 생기게 하기위해서였던것도있었고

그냥 결혼약속을 조금도 완고히 하기위해서 

어무니가 예전에차시다 안착용하시는 금장에서 줄을 빼고 
오버홀을 맞춘뒤 스크래치간 유리를 교체(운모유리)하였습니다.

그리고 a바를 힘들게 찾아내었고(a바 찾는데 정말 힘들었어요 ㅜ.ㅜ)
줄은 줄집에가서 악어가죽으로 맞추었습니다.
그래서 완성해서 선물로 주었답니다.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