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9월도 둘째주가 됐는데 아직까지도 여름같이 덥네요..ㅋㅋ
좀 이른감이 있지만 PO 가죽줄질 해봤습니다. 아시다시피 스티치 들어간 러버밴드 가격이 ㅎㄷㄷ한건 다들 잘 아시죠?
밴드교체하려고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유저구미에 맞게 제작해주는 사이트를 찾아서 속는셈치고 주문했는데 예상외로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물론 방수가 안되는 소가죽 제품이지만 모양면에서는 손색이 없네요.. 저만의 생각일 수도 있지만..
사진에 버클은 안나와 있네요.. 버클은 원터치 디버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