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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가 그립네요.................ㅠ.ㅜ
저때 같이 놀던 동네친구들은 다 어디서 머해먹고 사는지 궁금도 하구요~~ㅋㅋㅋㅋ
댓글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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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2012.11.1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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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2
2012.11.15 22:22
마지막에 쓰러져있는 강쥐 넘 귀엽네요.. 배 쓰다듬어 주고싶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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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mli
2012.11.16 09:58
저때는 정말 천원으로 할 게 참 많았죠. 후후. 간만에 옛생각에 잠겨보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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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
2012.11.19 13:41
저 19공탄에 돼지갈비 구워 먹을때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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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n757Di
2012.11.29 15:16
추억이네요~ -
쪼끼쪼끼
2012.11.29 16:21
추억 돋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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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미소
2012.12.04 19:22
아아 공감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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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
2012.12.26 05:46
아 정말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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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큰TIGER
2013.01.14 17:45
500원짜리 동전 하나면 세상을 다 가진듯 한 기분이었죠.
칭구들 델꼬 500원으로 떡볶이에 뽑기에 덤블링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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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호
2013.02.05 08:41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
일천원이 참 소중하던 시절이었습니다 ㅎㅎㅎㅎ 그립습니다^^
제 몸에 나쁜 병균들은 그시절에 소독차를 따라다니며 가득 마신 덕분에 다 전멸했던거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