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 것 같네요^^
포스팅은 뜸했어도, M8D와는 언제나와 같이 절친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ㅎ
살짝 서늘해진 이후로 줄곧 포근한 느낌의 OEM 브라운으로 돌아가야지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귀차니즘으로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줄질했습니다 ㅋ
색상뿐 아니라 착용감도 한층 포근하네요.
안감 러버가 내구성은 탁월하지만, 역시나 가죽 안감의 착용감을 따라오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상당히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 것 같네요^^
포스팅은 뜸했어도, M8D와는 언제나와 같이 절친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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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으로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줄질했습니다 ㅋ
색상뿐 아니라 착용감도 한층 포근하네요.
안감 러버가 내구성은 탁월하지만, 역시나 가죽 안감의 착용감을 따라오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