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회원입니다. 오늘 밖에 나갔다 와서 갑자기 궁금해 져서 글을 올립니다.^^
오메가 플래닛오션을 차고 다니는데요... 여름이다보니 밖으로 나갔다 오면 스틸줄이 땀에 젖은걸 느낄수가 있습니다. 그대로 차고 다니기에는 줄이 염려스러운게 아니라 샤워후에 입었던 옷 그대로 입는 느낌인지라 샤워시에 같이 씻곤 하는데요... 요즘 같은 때는 거의 매일이다시피 되지요... 혹 다른분들께서는 어떻게 관리를 하시는지요?
그리고 러그가 22mm짜리인 모양인데요... 추천해 주실만한 러버밴드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여름엔 쇠줄이 좀 답답한 맛이 있어요~~(orfei.com에 가서 오메가 것도 찾아봤는데 어느걸 질러야 할지 확신이 안서더라구요... 버클은 D버클로 하고싶은데.. 그거랑 맞는지도 잘 모르겠구요...)
미리미리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