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물이라 하시면 어느정도인지...........
전 수영장을 사시사철 다니는데..요즘은 뜨끈한 수영장도 많지 않습니까?
사실..별생각없이 뜨끈한물에도 곧잘 담그곤 하는데...
알라롱님의 글을보니..살짝,,(솔찍히,,조금많이 ^^;;) 걱정이 됩니다,,
안가지고 들어가는것이 최상이겠으나,,전 꼭 가지고 들어가고만 싶습니다,,ㅠ.ㅠ
전에..까르띠에 21c 100m 방수로도,,곧잘 즐기곤 했었는데..별문제는 없었거든요,,
사실 수영장이 아니라면,,지르고싶은 모델이 무지하게 많은데 말이죠,,ㅎㅎ
포기해야 한단 말입니까??? 아니면 정기적으로 고무페킹을 갈아줘야 할까요?
그정돈 상관없다~~라는 시원한 한마디가 듣고싶은데...
어찌..불안하기만 합니다,,ㅠ.ㅠ